최근에 폭염이 찾아오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에어컨을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에어컨 가동으로 인해 전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하는데요. 장마가 길게 갈 줄 알았는데 너무 짧게 가서 놀랏네요..
대신에 미친듯한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사용을 하면 좋지만 제일 중요한 에어컨 전기료가 많이 나올까봐 걱정이 많이 되실 듯 합니다. 이왕 에어컨 트는거 조금 더 저렴하게 사용을 해볼 수는 없을까요?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9가지 정도 설명을 하였으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 한다.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해주는게 좋습니다. 왜 그렇냐면요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게 되면, 에어컨이 공기를 흡입하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불어주는 힘이 약해서 더욱더 가동을 하게 되고, 전력을 더 소모하게 되겠죠.
힘들어 하는 만큼 전력을 조금 더 올리게 되겠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에어컨 필터 청소를 자주하는게 좋습니다. 해당 방법만 잘 이용하신다면, 10kwh의 전력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틀어준다.
처음부터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줍니다. 강풍으로 틀어준 다음 희망온도 도달하는 시간이 짧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전력을 적게 먹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전기료는 대부분 실외기에서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실외기 작동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에어컨을 처음에 강하게 틀어주는 방법입니다.
집이 시원해진다면, 적정온도를 맞추어 줍니다. 적정온도는 얼마일까요?
에어컨 적정온도 유지하기
에어컨을 적정온도를 유지한다면, 에어컨 비용이 많이 발생을 하지 않습니다. 일단 초강풍으로 에어컨을 돌리신 다음에, 전력을 최소한으로 하기 온도가 있는데요.
현재 정부에서 권장을 하는 적정 실내 온도는 26도를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온도를 조금만 더 올린다면, 전기료를 조금 더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2도 상승을 하게 된다면, 10% 절약, 3도 상승 한다면 14%의 전기료가 절감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해야될 행동이 있습니다.
한번틀면 끄지 않고 오래튼다.
에어컨을 켜게 된다면 끄지 않고 되도록 이면 오래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해당 방법을 이용을 해야 되는 이유는 실외기 전기를 최대한 덜 먹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조금 시원해졋다고 끄고, 더워졋다고 다시 에어컨을 켜주는 행위는 실외기 가동을 더 많이 하게 되어, 오히려 전기를 더욱더 소모시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외기가 적당히 돌아가면서 유지가 되는것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풍기와 함께 사용한다.
에어컨을 이용 한다면 선풍기와 같이 함께 사용을 하는게 좋습니다. 에어컨은 실내의 온도를 감지 하기 때문에, 적정온도가 도달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실외기를 가동을 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빠른 공기 순환을 위해서 서큘레이터, 선풍기등의 도움을 받아 공기순환을 시켜 빠르게 온도를 떨어뜨리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켜두고 창문을 열어둔다.
방 안이 데워진 후에 에어컨을 튼다면, 방 안의 열을 제거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오랜시간동안 에어컨이 가동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창문을 열어두시고, 에어컨을 가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공기순환으로 인하여 좀더 빠르게 온도가 내려 전기료를 조금 더 절약을 해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기코드 뽑아주기
모든 가전제품도 마찬가지겠지만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기 코드를 뽑아 주는게 좋습니다. 해당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전기 코드 꽂아 놓으면 미세한 전류가 계속해서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전자제품 둘 중에 전기 코드가 꽂혀 있다면 되도록이면 뽑는게 전기료를 절약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설명 드릴 수 있을 듯 한데요.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실외기를 보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외기 보호하기
다음으로는 실외기를 관리하여야만 되는데요. 실외기가 밖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햇빛을 그대로 받는 신뢰도 많을 듯 한데요. 실외기 온도를 내려 줌으로써, 전기료를 조금 더 절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실외기 온도를 내려주는 커버 등이 상품으로 팔고 있으며, 가끔씩 찬물을 이용하여, 실외기 위에 부어주는 방법도 있지만, 해당 방법은 그닥 추천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실외기 커버를 하나 구매하여 실외기가 직사광선에 바로 받지 않게 해 주시는 것도 전기료를 절약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제습모드 냉방모드 어떤게 유리한가?
그리고 에어컨에서 있는 기능이 제습모드와 냉방 모드가 있는데, 어떤게 전기로가 덜 나오는지에 대해서 의견이 팽팽합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습기가 많은 날일 경우에는 제습 모드로 하게 된다면 전기료가 보일러 냉방 모두보다 더 많이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냉방 모드의 경우 일반적으로 26도를 맞춰 놓으면, 일반적인 전기료가 발생이 됩니다.
날씨의 영향을 타는 제습 모드 보다는 일반 냉방 모드로 26도로 설정하신 다음 꾸준히 틀어 놓는게 오히려 전기 절약의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에어컨을 이용을 하다보면 에어컨 냄새가 많이 나기도 하는데요. 냄새 제거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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